경찰 눈치1 여전한 현실속 유전무죄 무전유죄? 안녕하세요. 정보 알리미 다올 입니다. 최근 중2 여학생 집단폭행 및 촬영 유포한 10대 사건과 관련하여 담당 수사기관인 광주남부경찰서(서장 조규향(가 편파 부실수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가해학생의 아버지가 '검사'와 '건설사 대표'라는 소문이 일부 확산되며 수사개입, 외압설 등 '유전무죄, 무전유죄' 파문이 확산되고 있으며, 실제 사건초기 가해학생측에서 남부서에 민원성 전화를 수차례 넣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5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8명의 남녀학생이 여중생 한명을 감금하고 폭언과 성적 수치심, 휴대폰 손괴 등 폭력을 행사했지만 담당 수사관은 이를 '쌍방폭행'으로 단순 처리하려 한 정황이 포착됏으며, 이는 주민신고로 현장을 찾은 아파트 경비소장은 경찰에 사건개요와 목격담, CCTV 등 정황 증거.. 2021.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