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1 윤미향, 쉼터 손소장의 자살사건의 전말? 안녕하세요 정보를 알려드리는 다올입니다. 오늘은 윤미향 당선인과 연관되어 있는 손소장의 석연치 않은 자살사건에 대한 단서가 될만한 문제가 제기되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숨진 채 발견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마포쉼터 소장 손모(60)씨가 쉼터에서 머물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계좌를 활용해 돈세탁을 했으며, 문제 제기를 하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할머니 가족으로부터 제기됐습니다. 자신이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92) 할머니의 손녀라고 밝힌 네티즌 A씨는 지난 7일 손씨 사망 소식을 전한 네이버 기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저 소장님이 할머니 은행 계좌에서 엄청난 금액을 빼내서 다른 은행 계좌에다가 보내는 등의 돈세탁을 해온 걸 알게 돼서, (소장에게) 그 금액을 쓴 내역을 알려 달라고 했다. .. 2020.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