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1 효리네 민박 청각장애 모델 '정담이' 만취 여성에 무차별 폭행당해 뇌진탕 안녕하세요 정보를 알려드리는 다올입니다. 폭행 사건도 자주 접하게되는 가운데 청각장애 모델인 '정담이'(28) 씨가 만취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뇌진탕 진단을 받았단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모델다운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도 여전했다. 정담이 씨 근황에 네티즌은 "'효리네민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 "다시 이효리랑 만났으면 좋겠다", "늘 열심히 하는 모습 응원해요", "정말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정담이 씨는 동갑내기인 가수 아이유와 마음을 터놓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고, 민박이 끝난 후에도 SNS상에서 서로를 팔로우 하는 등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인터넷 매체.. 202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