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2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음식이야기 (고추) 안녕하세요. 정보를 알려드리는 다올입니다. 우리 음식에 빼놓을 수 없는 고추죠. 고추는 매운맛을 내주는 대표적인 양념재료로 쓰이며, 고춧가루, 고추기름, 고추장 등 여러 형태로 쓰이며 풋고추, 홍고추, 청고추 등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매운맛은 스트레스를 푸는데 사용하기도 하며, 우울한 기분을 해소시켜주기도 하죠. 오늘은 이 고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 고추 고추는 밭에서 재배하는 작물로 가지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이며, 높이는 약 60cm까지 자라고 풀 전체에 털이 약간 납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달걀 모양 바소꼴로 양 끝이 좁고 톱니가 없으며, 여름에 흰 꽃이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밑을 향해 달립니다. 꽃받침은 녹색이고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지며, 화관은 .. 2020. 10. 17. 현대 과학으로 보는 스트레스의 비밀 안녕하세요 정보를 알려드리는 다올입니다. 오늘은 현대 과학을 통해 스트레스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란 단어는 "긴장, 또는 팽팽하다"의 라틴어로써 1920 1920년대 까지 물리학 용어로 사용했지만, 내분비학자 '한스 휴고 브루노 셀리에'의 실험 이후, 지금의 의미의 스트레스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럼, 스트레스란 용어와 개념을 만든 '셀리에 실험'은 무엇일까요? 셀리에는 난소와 관련된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쥐에게 주사를 하며 변화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흥미롭게도 주사를 한 쥐들에게서 이상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신장 위에 붙어있는 부신이란 기관이 커져있었고, 그와 동시에 다양한 현상이 나타났던 것이죠. 그래서 셀리에 박사는 그 원인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그 원인을 찾았는데요.. 202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