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1 미얀마 군부 시민들 죽어 나가나 최고사령관 아들 호화리조트 관광 행사 안녕하세요. 정보 알리미 다올입니다. 최근 미얀마에서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장악했었죠. 그 최고 사령관인 민 아웅 흘라잉의 아들이 소유 호화 리조트서 행사를 벌였다고 합니다. 현지 매체인 '미얀마 나우'는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민 아웅 흘라잉 최고 사령관의 아들이 소유한 한 호화 리조트에서 지난 주말 장관까지 참석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군경은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고 15세 고교생과 세 아이의 엄마 등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가 등 극명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군정은 이날 행사를 미얀마 관광산업 재개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이름 붙였으며, 장소는 근처에서 가장 규모가 큰 리조트 중 하나로, 외신은 성을 방불케 한다고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들.. 2021.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