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1 지속되고 있는 드라마에 나타나는 역사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 안녕하세요. 정보 알리미 다올입니다. 최근 드라마 '조선구마사'와 '설강화'가 역사왜곡 논란으로 문제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심한 '아침이 밝아올때까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는 역사왜곡으로 많은 질타를 받으며 폐지가 되었으며, JTBC 드라마 '설강화'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미리 공개된 '시놉시스'가 확산되며 역사왜곡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논란은 간첩(정해인 분)이 운동권을 주도하는 설정,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 팀장(장승조 분)을 '원칙적이고 열정적이며 대쪽같은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실존 인물 천영초의 이름과 유사한 여자 주인공(지수 분) 이름 등 입니다. 이에 JTBC 측은 지난 3월 30일 "'설강화'에 대한 입장 .. 2021.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