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장난1 코로나 이후 늘어난 배달음식점, 서울시 불량업소 10곳 적발 안녕하세요. 정보 알리미 다올 입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대학가 주변 및 1인 가구가 밀집한 지역의 배달음식점 63개소를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업소 10개소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주문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리환경을 알 수 없는 배달음식의 위생상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실시한 점검이며, 대상은 후기 분석을 통해 선정한 위생 취약 업소 및 배달앱 매출 증대 전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샵인샵' 업소가 포함됐습니다. '샵인샵' 업소는 하나의 사업자등록번호로 다수의 상호를 배달앱에 등록, 운영하는 형태로 하나의 매장으로 여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인기지만 많은 메뉴를 취급할 경우 .. 2021.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