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원1 '코로나는 실험실서 만들어졌다를 근거할 고유지문 6개 발견을 비롯 3가지' 설명한 논문 발표 예정 안녕하세요. 정보 알리미 다올 입니다. 영국과 노르위에의 저명한 과학자 두 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실험실 제조설'을 뒷받침하는 논문을 조만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미 정보 당국에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재조사를 지시한 만큼 이 논문이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앵거스 달글리시 영국 세인트 조지 의대 교수와 노르웨이의 바이러스 학자인 버거 소렌센 박사가 작성한 22페이지 분량의 논문을 입수해 소개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근거로 크게 세 가지를 들었습니다. 첫째,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석한 결과 '고유한 지문 6개가 발견됐으며, 이 지문은 실험실에서 조작된 바이러스에서.. 2021.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