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부정1 4.15 총선, 부여서 투표지 분류기 오류 안녕하세요. 정보 알리미 다올 입니다. 지난해 4·15 총선 당일 충남 부여지역 개표에 사용된 투표지 분류기 오류가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충남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4·15 총선 당시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로 고발된 충남 부여군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명이 "오류 출력된 개표상황표를 찢고 새로 출력해 오류를 정정한 사실이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건은 4·15 총선 당일 부여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개표 과정에서 사전선거 투표용지 415장을 투표지 분류기로 분류한 결과 기호 1번 후보로 분류된 득표함에 기호 2번 후보 표가 섞이는 현상이 발생했고, 이에 기호 2번 개표 참관인이 이의를 제기 했습니다. 참관인이 문제를 제기할 당시 출력된 개표상황표가 존재했고, 재분류하고 난 뒤 부여군 선관위 직원.. 202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