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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부정선거의 단초 "follow the party" 과연 진실은?

by 정보알려주는다올 2020. 5. 22.

안녕하세요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다올 입니다.


오늘은 민경욱 의원이 제기한 4.15 총선 중국 해커 개입 의혹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4.15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이 잇다라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의 정확한 해명과 올바른 대처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앞서 사전투표지 및 투표함의 관리 부실 문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틀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싶을 정도로 관리 자체가 부실했고, 투표지가 든 상자가 삼립빵 상자 또는 이동용 가방에 담겨 헬스장 한 곳에 보관 되어 있었다는 점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경기도 우체국 인근에서 발견된 파쇄된 사전관외 투표지도 있었으며, 여기엔 인주가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지도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앞서 프로그램을 조작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선관위 데이터를 통해 비율대로 후보자의 투표수가 조작되었다는 의혹이였습니다. 이 또한 많은 학계의 학자들로부터 나타날 수 없는 확률이라며 지탄 받아 왔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은 그럴수도 있다라고 하지만 믿기지 않는게 현실인 것이죠. 미국의 미베인 교수는 이미 여러국가의 부정선거를 통계치로 밝힌 바 있으며, 우리나라의 선거에 대해서 놀라며 부정선거임을 나타내는 논문을 발표한바 있으며, 논란이 되자 더 못을 박아버리며 한개의 논문을 더 발표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민경욱 의원은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는 세상을 다 속인 줄로 알고 뿌듯했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다. 그걸 알아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쐐기를 박는다며 이번 "follow the party"를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며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 문자로 변환시켰더니 FOLLOW_THE_PARTY라는 구호가 나왔다"며 "이런 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 내용은 중국 공산당 구호인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용위엔껀당조우)'이며, 여기서 영원을 빼면 껀당조우만 남고 이것을 영어로 번역할 경우 'Follow the party'가 됩니다.


중국은 이미 여러차례 다른 나라의 선거에 개입하려는 정황이 있었던만큼 어떻해 해명할지 세계가 주목할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속히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을 당당히 세계에 외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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