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를 알려드리는 다올입니다.
오늘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인해 인종차별로 인한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에대한 진상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는 강경한 체포 행위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윗 사진은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의 전과 기록입니다. 전과 9범이며, 사건 순서대로 마약소지, 강도행위, 강도행위, 경찰로부터 도주, 마약 소지, 주거지 무단 침입, 마약 소지, 마약 소지, 총기 강도행위 등으로 총 9범 입니다. 하지만 다뤄지는 내용은 오로지 인종 차별로 인한 강경 대응이였고 그로인한 사망으로 시위가 벌어졌다는 내용 뿐입니다.
이것은 부검 결과이며, 여기에서 주요하게 볼 점은 펜타닐(헤로인 100배 효능의 마약성 진통제), 메스 암페타민(히로뽕), THC(대마), 몰핀, 코로나 양성 등이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사건 진위를 보면 위조지폐 사용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인상착의 및 체격으로 조지 플로이드를 검거 후 경찰차에 태울때까진 이상이 없었으나, 중간에 조지 플로이드가 반대편 문으로 도주를 시도했고, 그에따라 경찰이 완전 제압후 무릎으로 목을 누르다 숨 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의사 소견을 들어보면 질식사 한 것은 맞지만 그게 지병인 심장병이랑 일반인일 경우 복용했을 때 치사량일 수도 있는 펜타닐이 검출된 점을 고려할때 순수 약과 지병에 의한 질식인지 무릎찍기가 가중되어 사망한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강경한 대응으로 질식시킨 경우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다하지만 체격과 과거 전과를 봤을때 위협 정도와 도주를 하려고 했던점을 고려해보고 미국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인종 차별로 치부할 수 있나 의문이 들기도합니다.
이로인해 흑인시위를 하며 폭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보니 인종차별로인한 시위가 정당한지 의문이 드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흑인 보다 황인을 더 차별한다고 하더군요. 흑인 시위에 한인 상점들 피해도 당한다고 하니 시위가 누구를 위한 시위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시위의 뒤에는 중국 자본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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