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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인한 시위 및 행동의 진위는? (전과기록, 부검결과)

by 정보알려주는다올 2020. 6. 13.

안녕하세요 정보를 알려드리는 다올입니다.


오늘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인해 인종차별로 인한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에대한 진상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는 강경한 체포 행위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윗 사진은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의 전과 기록입니다. 전과 9범이며, 사건 순서대로 마약소지, 강도행위, 강도행위, 경찰로부터 도주, 마약 소지, 주거지 무단 침입, 마약 소지, 마약 소지, 총기 강도행위 등으로 총 9범 입니다. 하지만 다뤄지는 내용은 오로지 인종 차별로 인한 강경 대응이였고 그로인한 사망으로 시위가 벌어졌다는 내용 뿐입니다.


이것은 부검 결과이며, 여기에서 주요하게 볼 점은 펜타닐(헤로인 100배 효능의 마약성 진통제), 메스 암페타민(히로뽕), THC(대마), 몰핀, 코로나 양성 등이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사건 진위를 보면 위조지폐 사용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인상착의 및 체격으로 조지 플로이드를 검거 후 경찰차에 태울때까진 이상이 없었으나, 중간에 조지 플로이드가 반대편 문으로 도주를 시도했고, 그에따라 경찰이 완전 제압후 무릎으로 목을 누르다 숨 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의사 소견을 들어보면 질식사 한 것은 맞지만 그게 지병인 심장병이랑 일반인일 경우 복용했을 때 치사량일 수도 있는 펜타닐이 검출된 점을 고려할때 순수 약과 지병에 의한 질식인지 무릎찍기가 가중되어 사망한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강경한 대응으로 질식시킨 경우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다하지만 체격과 과거 전과를 봤을때 위협 정도와 도주를 하려고 했던점을 고려해보고 미국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인종 차별로 치부할 수 있나 의문이 들기도합니다.


이로인해 흑인시위를 하며 폭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보니 인종차별로인한 시위가 정당한지 의문이 드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흑인 보다 황인을 더 차별한다고 하더군요. 흑인 시위에 한인 상점들 피해도 당한다고 하니 시위가 누구를 위한 시위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시위의 뒤에는 중국 자본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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