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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창고/일상

성공하고자 한다면 목숨걸고 지켜야할 3가지 습관

by 정보알려주는다올 2020. 7. 2.

안녕하세요. 정보를 알려드리는 다올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성공하고 싶다면 지켜야할 3가지 습관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동기부여하시고 다들 성공한 삶 누리셨으면 합니다.


보시는 여러분은 지금 하시고 있는 일이나 현재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만약 불만족스럽다면, 당장 삶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결국, 성공이란 삶을 바꾸겠다는 결심과 헌신적인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편안함에 안주하고 게을러서 실패했다면 아무런 변명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5년간 NBA 최고 선수들의 코치였던 '앨런 스타인 주니어'는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운동선수들과 성공한 억만장자 경영인이 놀라울 정도로 똑같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들이 절대 양보하지 않는 삶의 원칙을 15가지로 정리해 책 <승리하는 습관>에 모두 담아냈습니다. 이 책에서 삶의 15가지 원칙 중 압도적인 성공을 만드는 사람들의 3가지 원칙을 심도 있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 성공을 만드는 원칙 1 > 

내적 욕구를 폭발 시켜라!


영어에는 없지만, 그리스어에는 있는 말이 있죠. 그건 바로 메라키(MERAKI)라는 말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나 자신을 쏟는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결의', '열의', '열정'과 같은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선수 생활을 그만둬야 할 큰 부상을 당하고도 코트로 복귀한 '코비 브라이언트'나, 은퇴 후 32살이 되어 다시 돌아와 내리 세 번이나 우승컵을 안는 활약을 보여준 '마이클 조던'과 같은 스타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것에 몰두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그걸 성취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실천했다는 점입니다.


성공은 오랜 시간과 고독한 몰두, 그리고 종종 하찮아 보이는 일(기초 등)에 쏟은 열정의 결과로 얻어집니다. 처음부터 멋진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라해 보이는 일들도 기꺼이 해가며, 한 발씩 나아간 사람들입니다. 


모든 슈퍼스타와 일한 트레이너 '팀 그로버'는 자신의 책에서 NBA 스타 '찰스 바클리'에 관해 일화를 들려줬습니다. 한쪽 무릎의 부상으로 당분간 훈련에 참여하지 말라는 진단을 받은 그는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니며 코트에 서게 해달라고 졸랐다고 합니다. 결국, 부상당한 다리 쪽으로 바닥을 디디지만 않는다면 슈팅 연습을 해도 좋다고 양보했더니, 바클리는 그날부로 성한 다리 한쪽으로 점프를 해서 덩크슛 연습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로버는 그를 보며 코트로 되돌아오려는 바클리의 크고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일을 안전하고 편하게 하면 보상도 없습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불편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일시적인 불편은 영구적인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편안함은 성공의 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편안함은 우리를 연약하게, 현실에 안주하게 만듭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안락지대에서 빠져나와 자기 자신에게 도전해야 합니다. 스스로 손에 넣고 성공할 자격을 갖춰야 합니다. 열정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엔진입니다.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안다면, 열정을 최대한 끌어올려 내가 하는 일에 나 자신을 쏟아붓는 메라키를 실천해봅시다.


< 성공을 만드는 원칙 2 >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고, 실천을 멈추지 마라!


운이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면 이미 늦습니다. 기회를 잡으려면 늘 준비가 되어 있어야하죠. 그러려면 매일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읽고 보고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TV 앞에 앉아 있거나 잠자는 시간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재 아주 산만한 사회에 살고 있죠. 그렇기에 하고자 하는 일에 전념하기가 쉽지 않죠. <딥 워크>라는 책을 쓴 컴퓨터 공학 교수 '칼 뉴포트'는 산만함이 능력을 저하시킨다고 했죠.


우리가 흔히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부러워하지만 사실 이에 대한 찬사는 아무 근거가 없습니다. 우리는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할 수 없고, 멀티태스킹을 잘한다 자부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 시간에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한정된 시간에 하려는 일을 어떻게 집중하는냐가 중요한 과제죠. 뉴포트 교수에 의하면 미래는 자기 일에 깊이 파고드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지배한다고 합니다. 자기 일에 전력투구가 가능한 사람들, 모든 간섭을 차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진가를 발휘하게 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슈터 중 한 사람인 '스테판 커리'는 아직 유명하지 않았던 대학생 시절부터 훈련이 있는 날이면 제일 먼저 코트에 나와 미리 연습했고,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쯤이면, 이미 슛을 200번 넘게하여 온 몸이 땀에 젖어 있곤 했다고 하죠. 그는 잡담하지 않고 늘 골대 앞에서 풋워크를 연습했고, 동작을 반복하며 근육 기억을 쌓았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최고의 기량을 가졌음에도 기본기 훈련에 충실했던 선수였습니다. 그는 볼 핸들링, 풋워크, 공격 동작, 수비 동자의 기본에 힘썼습니다. 그는 이에대해 "기본 동작을 훈련하는 것에 싫증 나지 않기 때문이에요"라고 답하였고, 모든 실력 향상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선수였습니다.


현재의 문화는 단계들을 건너뛰라고 부추기죠. 그리고 이것저것 즐길 거리를 펼쳐 보이며, 우리를 산만하게 만들죠.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번져가고 있죠. 오늘날 아이들은 '스테판 커리'가 왜 3점 슛을 잘 던지는지 생각해보려 하지 않습니다. 즉, 깜깜한 새벽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서 죽어라 자유투를 연습하는 그의 모습을 상상치 못하죠. 열정이 이유라면 훈련은 방법 입니다. 신생기업의 90%가 망하고, 다이어트는 95%가 실패하는 세상입니다. 신년의 결심, 기업의 조직 개편 등에 열정이 없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결심을 지키고 유지를 위한 기초 작업에는 충분한 관심을 쏟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실패합니다.


시카고 불스의 스카우트 담당인 데이브 볼윈켈은 경기 자체보다는 경이 외적에서 선수들의 행동을 관찰한다고 합니다. 그는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선수들이 동료나 코치들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는지 자유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또 시합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하는지 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는 경기장 밖에서의 태도나 시합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선수라면 앞날이 밝지 않다고 믿었습니다. 권투 헤비급 챔피언 '조 프레이저'는 언젠가 말했죠. "새벽의 어둠 속에서 사람의 눈을 속인다면, 그 모든 게 밝은 불빛 아래에서 다 드러나게 된다."고 말이죠. 가장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것은 꾸준한 습관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에 지켜보는 사람이 없어도 매일 더 나아지도록 선택하고 실천해야합니다.


< 성공을 만드는 원칙 3 >

자신의 성공을 확신하라!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과 5분만 함께 얘기해보면 그가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됐는지 금방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들에게선 자신이 하는 일과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발산 하며 이는 수년간 또는 수십년간 자기 자신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데서 오는 것이죠. '코비 브라이언트'는 "당신은 나만큼 시간을 쏟지 않기 때문에 절대 나보다 더 잘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이미 승리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인 '마크 큐반'은 스포츠 비즈니스계의 거물입니다. 그는 총명하고 혁신적이며 두려움이 없는 이단아 같은 인물이죠. 그는 말하길 " 우리는 모두 때때로 자신에 대해 회의감을 갖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회의감을 자신감으로 헤쳐나갔습니다. 그간 살아오면서 해온 모든 PT에 도움이 됐던 것 역시 자신감입니다."라고 말이죠. 


실제로 그는 1990년대 최악의 프로스포츠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댈러스 매버릭스를 인수했을 때, 매번 지는 팀에게 해줄 일로 보이지 않던 라커룸과 숙박 시설을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선수들이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낄때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할 수 있을거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선수들 라커룸 문 쪽의 반대편에 사무실을 차렸고, 매표소 바닥에 자신의 책상을 갖다 놓고, 일하기도 했습니다. 


자신감은 경험과 지식에서 옵니다. 본인이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누구보다 더 책을 많이 읽는다는 걸 알았던 큐반은 남들보다 경쟁 우위를 갖는데 시간을 쏟고 있다는 걸 잘 알길에 늘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그는 성공의 정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로 만들 거라는 걸 알고, 매일 아침 얼굴에 미소 지으며 일어나는 거요." 라고 말이죠. 멋진 하루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매일매일을 멋진 하루로 만들 거라는 것, 자신감의 힘이며, 영향력이라는 것입니다. 


< 승리하는 습관 >의 저자는 자신감에 관해 설명하며, 자신이 험준한 산에 오르는 도전을 감행하며, 느꼈던 것들을 다음의 6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첫째,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성장의 적이다. 가능한 자주 한계를 뛰어넘는 일에 도전하자.


둘째, 육체적으로 불편해지면 정신적 연결이 생겨난다. 안전지대 밖으로 당장 뛰쳐 나가라!


셋째, 모든 성공하고 똑똑하고 투지 넘치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넷째, 삶에서든 사업에서든 당신은 다른 그 누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늘 자신과 경쟁한다.


다섯째, 도전 과제를 잘게 쪼개어 관리하라. 그런 다음, 그것을 하나씩 처리하라.


여섯째, 삶을 의무가 아닌 특권의 연속으로 보라.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들'을 '스스로 하기로 한 것들'로 바꾸어라. 나는 어쩔 수 없이 산에 오른것이 아니라 내가 산에 오른것이다'


성공이란, 우리가 매일 하는 작은 습관들의 결과 라고 말합니다. 책의 저자는 스포츠와 경영 최고 리더들을 연구한 끝에 밝혀낸, 재능을 뛰어넘어 노력을 성과로 만드는 습관의 힘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책은 기본에 충실하며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고, 언제 어디서나 '이기는'사고방식을 갖게 해주며, 우리를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경기장에 들어선 한 명의 선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용기와 자신감을 가진 채 오직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여 한 걸음 한 걸음 성공의 길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출처 : https://youtu.be/dFWg8uWnC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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