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 알리미 다올 입니다.
미얀마 사태는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불간섭 입장을 고수하고 경제 협력을 계속하겠다 밝혀 반중 감정이 커져가며 중국 기업 방화가 잇다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가 국민의 자긍심을 세워주는 것을 넘어 안전을 보장해주는 든든한 역할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에 나가 태극기를 보면 더 애국심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런 태극기가 미얀마에서 한인들의 안전까지 지켜줘 든든하고 정말 고맙다"고 현지의 한국인이 말을 전했습니다.
반중 감정이 커져가는 가운데 우리 기업도 위험할 수 있었으나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한인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태극기를 보급했고, 주요시설에 게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얀마 쿠데타 사태가 장기화되며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들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군부가 거세게 탄압하며 사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news.v.daum.net/v/20210321075602250
빠르게 사태가 진정되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 및 미얀마의 민주화가 속히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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