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 토커 다올 입니다.
무더워지는 요즘 식품업계는 식중독과 폐기 재사용 논란 이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철의 온도와 습도가 상승해 식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졌습니다.
뿐만아니라 맥도날드 폐기 빵 재사용 논란도 생겨 연이은 식품 안전 이슈가 발생하며 외식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에 코로나19 이후 가파른 성장을 한 치킨업계는 식품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여름철 식품 안전과 관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자재의 세척, 보관, 조리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며 "조리기구는 채소용, 육류용, 어루용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0516098056004&type=4&code=w0405&STAND=SS
식당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위험이 있으니 모두 예방 수칙을 통해 식중독에 대비하여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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